[우공이산] 10월 23일 곰배령 트레킹

문세경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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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성북구 위원회 소모임 '우공이산'은 매월 등산을 하는 모임입니다. 10월에는 강원도 인제의 곰배령에 다녀왔습니다. 곰배령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곳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예약을 해야만 입산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곰배령 트레킹을 계획한 우공이산 집행부는 참가자에게 한 달 전에 예약을 하도록 했습니다. 

예약을 마친 참가자 16명은 이른 아침 길음역에 모여 대절한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오랜만에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난다는 것은 그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설렜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1년 하고 10개월을 갇혀 지냈기에 이같은 탈출(?)은 그간의 인내에 보상을 받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습니다. 

"우공이산에 자주 가지는 못했지만 이번 곰배령 트레킹은 최고였습니다. 힘들지 않은 코스라 만족스러웠고요. 차량을 대절해서 갔기 때문에 운전하는 수고가 없어서 좋았고, 멋진 경치를 마음껏 구경했어요. 특히, 귀여운 아이들도 함께해서 많이 웃을 수 있는 산행이었습니다."

곰배령 트레킹을 마친 후 윤은수 당원은 위와 같은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곰배령에서 충전된 몸과 마음으로 남은 2021년을 알차게 마무리 하기를 바랍니다. 참! 12월 11에는 우공이산 송년회를 정릉인근의 '임금님 짜장면'에서 한답니다. 마음이 동하신 분들은 송년회에 꼭 참석해 주세요. 1년을 마무리 하면서 작은 선물도 준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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