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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의당 성북구위원회는 특별당비납부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 김관겸 편집장
  • 등록 2020-12-23 01:07:48
  • 수정 2021-02-13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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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정의당 성북구위원회는 특별당비납부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지난 11월 3일자 한겨레 기사에 “정의당이 4·15 총선 과정에서 빚이 늘어나면서 당 지도부가 자발적으로 ‘긴축 운영’에 들어갔다”는 보도를 접했다. <정의당 대표에게 ‘더치페이가’가 필요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는 당원인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상근자 한 명이라도 더 채용하기 위해 업무추진비를 삭감한 것”이라는 정의당 대표의 말을 들었지만 4.15 총선 과정에서 늘어난 45억원의 빚은 선거비 보전을 받지 못한 정의당의 빚이 되었으며, 당원 7천여명 정도가 줄면서 ‘허리띠 졸라매기’가 6기 정의당 내부의 가장 큰 과제로 남겨졌다.


이에 정의당 성북구 위원회 윤은수 당원은 평당원으로서 ‘특별당비납부운동’을 제안해 왔다. 그 취지는 다음과 같다.


1. 당 내부에 지역사업 및 지방선거 준비를 위한 토대가 필요한데 지나친 긴축 재정으로 위축되는 것이 우려스럽다.


2. 그럼에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발의를 위해 의원단 및 전당원의 자발적인 거리 피켓팅이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 부산 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위한 지역강화 전략 및 민생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힘을 보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3.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평당원인 ‘나’부터 지역에서부터 아래로부터의 특별당비납부를 솔선수범하고 6기 당대표의 핵심 가치인 사회운동정당의 가치를 지켜나가는데 함께 동참하고 싶다.


4. 성북구위원회 운영위원에게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제안하고 ‘특별당비납부’ 운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위와 같은 윤은수 당원의 제안을 받아, 성북구위원회는 내년 1월까지 200만원의 특별당비를 납부할 것을 결의한다.


2020년 11월 10일 정의당 성북구위원회 6기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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